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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의도 공원과 한강 공원으로 길고 긴 산책을 다녀왔답니다. 겨울에 갔을 때는 코로나로 민심이 흉흉하고 날씨가 혹독해서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단 한 사람도 찾아볼 수 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갔더니 다시 원래의 활기를 되찾은 걸 보았어요!! 식물도 많이 자라고 최근에 여의도 일대에 건물도 쑥쑥 자라서 빛과 빌딩으로 둘러싸인 완연한 도심 속 숲이 된 여의도 공원이었죠! 그리고 산책 다녀온거 빼고 하루종일 기절- 그리고 회사에서 지금 몰폰 즁😵
주말에 모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