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렷을때 왕따를당해 학교를 일찍그만두고 집에만 숨어있었다.. 친언니는 정말 친구들을 잘사귀고 좋은친구들만 모이던대..나는....
그래서 나도 꾸며도보고 사람들도만나봤다.. 그런대 다 똑같은 사람이였다...
"너는 코만하면 이쁠거같에"
"너는 살만빼면이쁠거같에"
"니네언니는 이쁜대 너는ㅋㅋㅋ"
"야 니가 000동생이라며? 넌왜그래?"
"옼크!"
"너는 왤케 평범하냨ㅋㅋ"
"원나잇? 좋아해?"
왜.. 나는 순수 좋은친구를 사귀기 힘들까?.. 왜 다들 나한테 상처돼는말을 그렇게 서슴없이 내뱉는걸까.. 웃으면서 괜찮다고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상처받는대 왜... 나는 웃을수바께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