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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렷을때 왕따를당해 학교를 일찍그만두고 집에만 숨어있었다.. 친언니는 정말 친구들을 잘사귀고 좋은친구들만 모이던대..나는....

그래서 나도 꾸며도보고 사람들도만나봤다.. 그런대 다 똑같은 사람이였다...

"너는 코만하면 이쁠거같에"
"너는 살만빼면이쁠거같에"
"니네언니는 이쁜대 너는ㅋㅋㅋ"
"야 니가 000동생이라며? 넌왜그래?"
"옼크!"
"너는 왤케 평범하냨ㅋㅋ"
"원나잇? 좋아해?"

왜.. 나는 순수 좋은친구를 사귀기 힘들까?.. 왜 다들 나한테 상처돼는말을 그렇게 서슴없이 내뱉는걸까.. 웃으면서 괜찮다고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상처받는대 왜... 나는 웃을수바께없는걸까...
윤복

2018년 10월 13일 오후 3:28

무슨 생활을하고 무슨 사람을만나고는 운도 있고 환경과 상황입니다.
꽃이 있는곳에는 나비가 모이고 쓰레기가 있는곳은 파리가 모이는법이죠.
순전히 모두다 제생각이지만 첫번째는 그런 장소에서 사람들은 만나는게좋아요.
두번째는 게으름과 귀찮음입니다.
가끔은 괜찮지만 대체적으로 부지런히 사는게 중요합니다.
세번째는 자기자신입니다.
교만하지는 말되 쉬운사람같아 보이지 마세요.
분노조절장애처럼은 아니더라도
보통놈년아니네 성깔있는데 자기일은 확실히하네 멋진사람이다.
자신을 돌아보세요.
누구나 멋진사람이 될수있어요

로단테

2018년 11월 5일 오후 11:32

공감하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