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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옛날에 웃겼던 썰 풀게요오!ㅋㅋ
이건 제 동생 이야긴데요, 동생이 어린이집 다닐때 일본어를 쪼끔 배웠나봐요? 막 집에서 심심할때마다 "발은 아시! 발은 아시! 입은 구치! 입은 구치!" 이러고 있는데 언젠가 한번 그걸 바꿔 말해서 아시@이랬어옄ㅋㅋㅋㅋ 진짜 깜짝 놀랐는데 하필 그때 엄마가 계셔서 저희집 한번 뒤집어짐요ㅋㅋㅋㅋㅋ

해석: 발은 아시!를 바꿔 말해서 아시=발! 해서 아시@이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