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브리치 서양미슬사
○ 미술의 역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관념을 추구한 미술'과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자체를 중시한 미술'
이 두 가지가 서로 변증법을 이루면서 흘러왔다.
○ 미술에는 '진보'라는게 없고 '진화'가 있을 뿐이다.
○ 미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었을 뿐이다.
○ 미술의 역사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관념을 추구한 미술'과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자체를 중시한 미술'
이 두 가지가 서로 변증법을 이루면서 흘러왔다.
○ 미술에는 '진보'라는게 없고 '진화'가 있을 뿐이다.
○ 미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었을 뿐이다.
2021년 10월 11일 오전 12:17
메타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