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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혼술남녀의 명대사
"진심으로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내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픔을 나누는 것보다는 혼자 삭히는 것이, 이렇게 혼자 마시는 한 잔의 술이 더한 위로가 되기도 한다.

연남동 깃털: 칵테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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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구스

2018년 1월 26일 오전 10:30

크... 정말 명대사네양~!! 완전 좋은 게시물이에양!!!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