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나의 아저씨
이 드라마를 다 보고나면 거의 문학에 가까운 감동을 받게된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공기에 가을의 감성이 생겨나 헛헛한 마음을 채우고싶었다
어제 저녁부터 1회를 보기 시작했다
하루에 한편씩 이주간의 즐거움을 가지려고한다
또 봐도 처음의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렇게까지라도 살아야하나 싶은 이지안
타인을 위해 존재하다보니 방전된 배터리처럼 자신을 위해 마음쓸 여력이 없는 박동훈
그들주위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인간군상에
또다시 빠져들어 씁쓸하고 아릿한 감정이 번진다
-

이거 정말 띵작

클레어

그쵸? 매회가 너무 탄탄해요 공감해주시니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