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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후텁지근하고 흐린 날씨지만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다녀왔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 되면 더 자주 가게 될거같다
대치동 돌고래

저도 자전거 타고 싶어 지네요. ^^

오늘은 집에서 93.1 클래식음악방송 라디오로 듣기
예전 라디오가 친구였던 시절이 왜 풍성했는지 다시 깨닫게 됐다
대치동 돌고래

저도 가끔 듣는데......

클레어

동시에 듣는 사람들끼리는 함께 하고있는거겠네요

비를 뚫고 도착한 도서관
나즈막하게 클래식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책읽기 놀이
S

폼나게 사시네요. ^^

클레어

어른들의 놀이터죠!



나의 아저씨
이 드라마를 다 보고나면 거의 문학에 가까운 감동을 받게된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공기에 가을의 감성이 생겨나 헛헛한 마음을 채우고싶었다
어제 저녁부터 1회를 보기 시작했다
하루에 한편씩 이주간의 즐거움을 가지려고한다
또 봐도 처음의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렇게까지라도 살아야하나 싶은 이지안
타인을 위해 존재하다보니 방전된 배터리처럼 자신을 위해 마음쓸 여력이 없는 박동훈
그들주위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인간군상에
또다시 빠져들어 씁쓸하고 아릿한 감정이 번진다
-

이거 정말 띵작

클레어

그쵸? 매회가 너무 탄탄해요 공감해주시니 기쁘네요

주인이 혼자 노니
나도 혼자 놀아야지
별수있나?
근데 재미가 없어
주인님
산책하고 싶어요!